영국, 크립토 커스터디 규제 확대…플랫폼·앱까지 영향권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크립토 커스터디 정의를 넓혀 24시간 이상 고객 자산을 보관하는 플랫폼과 앱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br /> 검증자·노드 운영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도 새 기준을 적용하며 2026년부터 정식 인가 체계 전환이 본격화된다고 전했다.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크립토 커스터디 정의를 넓혀 24시간 이상 고객 자산을 보관하는 플랫폼과 앱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br /> 검증자·노드 운영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도 새 기준을 적용하며 2026년부터 정식 인가 체계 전환이 본격화된다고 전했다.
바이낸스 창업자 CZ는 자신의 징역형이 바이든 행정부가 바이낸스와 자신을 본보기로 삼아 코인 업계에 경고를 보내려 한 결과라고 주장했다.<br />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 이후에도 트럼프 일가와의 사업 관계를 부인하며 이번 사건이 규제 압박이었는지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드리프트 프로토콜 2억8500만달러 해킹 배후로 북한 조직이 지목됐고, 디파이 시장은 보안 불신 확산에 직면했다고 전했다.<br /> 에이브의 USDT 예치 수익률이 미 기준금리보다 낮아지며 자금 이탈 우려가 커졌고, 테더와 서클의 대응 차이가 규제 논의와 패권 경쟁으로 번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프랑스 정부가 암호화폐 투자자와 사업가를 노린 렌치 공격·납치 범죄가 잇따르자 예방 플랫폼 가동에 이어 추가 강경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올해 프랑스에서만 관련 납치 41건이 보고된 가운데, 당국 대응은 암호화폐 보유자 보호 체계의 시험대가 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2026년 4분기부터 세종시에서 토큰화 예금을 활용한 국고 지출 파일럿을 시작한다고 밝혔다.<br /> 블록체인 기반 결제로 예산 통제와 감사 효율을 높이고,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도 줄일지 주목된다.
서클 CEO 제러미 알레어는 중국이 3~5년 안에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br />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인프라로 재평가되는 가운데, 실제 도입 여부는 기술보다 중국의 자본 통제와 정책 결정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에서 비트코인을 결제에 사용할 때마다 자본이득세 신고 의무가 발생해 실사용 확산의 걸림돌로 지목됐다고 케이토 연구소가 밝혔다.<br /> 연구를 맡은 니콜라스 앤서니는 소액 면세 기준 도입이나 자본이득세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금융당국의 전면 점검을 앞두고 자금세탁방지·시장감시·정보보호 인력을 늘리며 내부통제 체계를 재정비하고 있다.<br /> 당국은 향후 2단계 법안을 통해 5분 이내 잔액 대사와 거래 차단 등 더 강한 통제 기준을 예고했고, 거래소 경쟁력은 리스크 관리 역량에서 갈릴 전망이다.
JP모건은 미국의 CLARITY 법안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으며 핵심 쟁점이 2~3개만 남았다고 평가했다.<br /> SEC·CFTC 권한 정리와 디파이·스테이블코인 규제 틀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이자형 보상과 2026년 중간선거가 변수로 거론된다.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CLARITY Act 마크업 일정을 다음 주 의사일정에 넣지 않으면서 법안 처리가 4월 말이나 5월로 밀릴 가능성이 제기됐다.<br /> 브래드 갈링하우스와 패트릭 위트는 협상 진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스테이블코인 수익과 수정안 조율이 최종 변수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