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셀시우스 이후 크립토 ‘규제 준수’가 생존 조건으로…MiCA가 표준 압력 키운다
FTX와 셀시우스 붕괴 이후 투자자 보호·자금세탁방지(AML)·투명성 기준이 강화되며 크립토 규제가 ‘전제조건’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br /> 율리야 바라바시는 기관 자금이 규제된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EU MiCA가 표준화 압력을 키우면서 규제 준수가 다음 사이클의 승부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FTX와 셀시우스 붕괴 이후 투자자 보호·자금세탁방지(AML)·투명성 기준이 강화되며 크립토 규제가 ‘전제조건’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br /> 율리야 바라바시는 기관 자금이 규제된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EU MiCA가 표준화 압력을 키우면서 규제 준수가 다음 사이클의 승부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중동 공격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백악관이 휘발유 가격 인하 방안을 검토 중이다.
크라켄 파이낸셜이 연방준비제도의 마스터 계정을 부여받아 크립토 특화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연준 결제망에 직접 접근하게 됐다고 전했다.<br /> 시장에서는 이번 사례가 리플의 RLUSD 확장과 향후 연준 접근 논의에 선례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크라켄 파이낸셜이 캔자스시티 연은 승인을 받아 연준 마스터 계정을 확보하며 연준 결제 인프라에 직접 접속할 수 있게 됐다고 WSJ가 전했다.<br /> 다만 제한적 성격의 1년 승인으로, ‘스키니 마스터 계정’ 논쟁 속 전통 은행권 반발과 규정 정비가 확산 속도를 좌우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국거래소가 주식시장 거래시간 연장을 올해 하반기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부 증권업계와 노동조합의 반발로 인해 물리적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FBI는 USMS가 보관하던 정부 압수 암호화폐 4,600만달러 상당을 빼돌린 혐의로 정부 계약업체 소속 존 다기타를 생마르탱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br /> 외주 계약 구조를 통한 접근 권한 악용 의혹이 제기되며, ‘미국 비트코인 준비금’ 체계와 맞물린 정부 보관·감사 인프라 취약성 재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 이혼 소송에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스톡옵션이 가치 산정과 소유 입증이 어려워 재산분할의 최대 난제로 떠올랐다.<br /> 프라이빗키 은닉과 해외 거래소 비협조로 법원이 전문가 감정에 의존하는 가운데, 국가두마는 혼인 중 취득분을 공동재산으로 명확히 하는 법안 보완을 검토 중이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미 국방부와의 갈등 끝에 클로드 군 활용 범위를 두고 긴급 협상에 나섰다고 전했다.<br /> 협상이 결렬되면 ‘공급망 리스크’ 지정으로 국방 계약에서 사실상 배제될 수 있어, AI 안전 원칙과 국가안보 수요 충돌이 분기점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금융위원회와 여당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20%로 제한하는 방안에 합의하고, 업계 충격 완화를 위해 3년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br /> 해당 내용은 디지털자산기본법에 포함될 전망이지만 국회 논의 과정에서 수정 가능성도 남아 있다.
러시아 재무부가 스테이블코인을 ‘암호화폐 거래소 법’과 분리해 독립 법안으로 규율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제도권 편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br /> 두마의 무허가 플랫폼 거래 금지 법안 이후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본격화해, 제재 환경에서 교역 결제·정산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구상이 부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