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동투자’ 믿었다가…암호화폐 사기에 1억3천만원 날린 투자자들
AI가 자동으로 암호화폐 투자해준다던 플랫폼이 사기 의혹에 휘말리며 30여 건 고소가 접수됐다. 피해 주장 금액은 총 1억3천만원에 달한다.
AI가 자동으로 암호화폐 투자해준다던 플랫폼이 사기 의혹에 휘말리며 30여 건 고소가 접수됐다. 피해 주장 금액은 총 1억3천만원에 달한다.
암호화폐 투자 사기로 111억 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필리핀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다. 경찰은 불법 리딩방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후이원 개런티 폐쇄 이후 수십억 달러 규모 불법 거래가 '투도우 개런티'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엘립틱은 텔레그램·테더 기반 암암리 시장의 복원력에 주목했다.
미국 브루클린 연방법원이 4,0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폰지 사기를 벌인 드웨인 골든에게 징역 97개월을 선고했다. 엠파워코인 등 3곳으로 암호화폐를 미끼 삼아 투자자를 기만한 사건이다.
싱가포르 법원이 와지르엑스의 구조조정 청문회를 7월 15일로 연기하며 보충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해킹 피해와 CEO 부재로 거래소의 신뢰 회복 여부에 시장 관심이 집중된다.
AI를 활용한 해커들이 국내 최대 비트코인 커뮤니티를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사용자 자산을 자동 탈취하는 정교한 수법이 드러났다. 보안 전문가들은 AI를 활용한 대응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FTX 전 공동 CEO의 아내 미셸 본드 사건에 대해 미국 검찰과 변호인단이 재판 전 합의를 논의 중이다. 제이 클레이튼 임시 검사는 재판 일정 연기를 요청하며 사전 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영국인 해커 카이 웨스트가 'IntelBroker'라는 가명으로 암시장서 347억 원 상당의 데이터 거래를 벌인 혐의로 미국에서 기소됐다. 해당 거래엔 비트코인과 모네로가 사용됐으며, FBI는 프랑스에서 그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경찰이 해킹포럼 브리치포럼의 주요 인사 5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에는 샤이니헌터스와 인텔브로커 등 유명 사이버 범죄자들이 포함됐다. 유럽 내 해커 거점 실태와 국제 공조의 필요성이 부각된다.
미국의 한 투자자가 시티은행을 상대로 로맨스 스캠 피해 송금 방조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피해자는 약 278억 원을 송금했고, 이 중 약 56억 원이 시티은행 계좌로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