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d Technologies Inc.는 오늘 6,600만 달러(약 951억 원) 규모의 새로운 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활용해 미국을 비롯한 51개국의 비서 업무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Humand는 2020년에 설립되어 비서 인력의 지원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비서 인력은 제조, 소매, 의료, 건설, 물류 등 다양한 산업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기업 시스템은 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무직에 맞춰 최적화되어 있어 정보 전달 및 운영 조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Humand의 접근 방식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인력, 통신, 운영 시스템을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두며 AI를 본래 탑재하여 제공하고 있다. 공동 창업자 겸 CEO인 니콜라스 베넨존은 "우리는 비서들을 위한 기본 운영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자 하는 단순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전 세계 인력의 대다수가 기업 소프트웨어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에게도 기업 직원과 동일한 접근성과 디지털 권한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플랫폼은 워크포스 데이터와 워크플로를 하나의 모바일 인터페이스로 집계하며, 기존 인적 자원 및 기업 시스템과 통합된다.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AI 기반 기능은 복잡한 메뉴 탐색 없이도 요청 제출과 정보 검색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자금 조달은 Kaszek Ventures와 Goodwater Capital이 주도했으며, 이에 Y Combinator, Newtopia VC 및 여러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Goodwater Capital의 공동 설립자인 에릭 김은 "Humand의 모바일 중심 AI 에이전트 플랫폼은 기업과 비서 팀 사이의 지능적이고 실시간의 연결을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정적인 데이터 기록 시스템을 활동적인 실행 시스템으로 변모시킨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