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dAI, 1900만 달러 유치로 GPU 인프라 혁신 시작
HostedAI가 1900만 달러의 초기 자금을 조달하여 GPU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인공지능 워크로드를 최적화하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HostedAI가 GPU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900만 달러(약 274억 9,000만 원)의 초기 자금을 유치했다. 이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인공지능 워크로드를 하나의 GPU에서 동시에 운영하여, "네오클라우드" 사업자들이 기존 인프라에서 최대 다섯 배의 출력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많은 GPU가 비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HostedAI는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미사용 컴퓨팅 자원을 보다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GPU 시장은 대개 카드, 서버, 랙 단위로 임대되지만, 많은 고객이 실제로 필요한 용량은 그보다 적다.
이로 인해, AI 워크로드는 평균적으로 약 60%의 GPU를 미사용 상태로 남긴다. HostedAI는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데이터를 다양하게 저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유럽 기업과 공공 부문 조직에는 지역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저렴한 대안을 마련한다.
Creandum이 본 '시드 라운드'를 주도했으며, 추가적인 자금은 피플 벤처스와 리핏 VC가 제공했다. HostedAI의 개방형 GPU 시장은 여분의 용량을 게시하고 다른 사업자로부터 필요한 용량을 구독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여 지리적 확장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이는 AI 개발자와 비즈니스에게 소비 기반의 가격 모델을 통해 서버 임대보다 낮은 비용을 제공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HostedAI가 제공하는 이러한 방식은 'Together 컴퓨터', 'Runpod', 'Vast.ai' 등 기존 시장 참여자들과 차별화되어 지역 가능성을 가진 중간 계층의 개발자와 기업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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