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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 DAO, LDO 바이백 추진…온체인 유동성 부족이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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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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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 DAO가 거버넌스 토큰 LDO 매입을 위해 최대 1만 stETH를 투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온체인 유동성이 제한적인 만큼 거래소를 통한 오프체인 매입과 마켓메이커 협력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리도 DAO, LDO 바이백 추진…온체인 유동성 부족이 변수로 / TokenPost.ai

리도 DAO, LDO 바이백 추진…온체인 유동성 부족이 변수로 / TokenPost.ai

리도 DAO가 자체 거버넌스 토큰 리도다오(LDO) 매입을 위해 최대 1만 stETH를 투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 이더리움(ETH) 가격 약 2000달러(약 303만원) 기준으로 약 2000만 달러(약 303억 원) 규모다. 다만 실제 집행 과정에서 ‘유동성 부족’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온체인 유동성 한계…거래소 활용 불가피

이번 제안에 따르면 온체인에서 리도다오(LDO) 유동성은 ±2% 범위 기준 약 9만 달러 수준에 그친다. 이는 해당 금액 규모의 거래만으로도 가격이 최대 2% 변동할 수 있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1000 stETH 단위만 집행해도 시장 유동성을 여러 차례 소진하게 돼 사실상 온체인 매입은 비효율적이다. 이에 따라 리도 DAO는 바이낸스, OKX, 바이비트, 게이트, 비트겟 등 중앙화 거래소를 통한 오프체인 매입을 병행하는 방안을 포함했다.

또한 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해 마켓메이커와 협력할 수 있도록 권한도 부여했다.

LDO 저평가 논쟁…“펀더멘털과 괴리”

리도다오(LDO)는 3월 7일 0.27달러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한 뒤 현재 약 0.3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2억5800만 달러(약 3915억 원)다.

2021년 고점 7.30달러 대비 95% 이상 하락한 상태다. 제안된 매입이 실행될 경우 약 6500만 개 토큰, 전체 유통량의 약 8%가 소각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DAO 측은 가격 하락이 ‘과도하다’고 판단한다. 현재 LDO/ETH 비율은 약 0.00016으로, 지난 2년 평균 대비 약 70% 할인된 수준이다.

반면 프로토콜 실적은 상대적으로 견조하다. 순수 보상은 약 20% 감소에 그쳤고, 비용은 전년 대비 13% 개선됐다. 수수료 수취율 역시 5%에서 6.11%로 상승했다. 리도는 여전히 전체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의 약 23%를 점유하며 1위를 유지 중이다.

제안서는 “현재 가격은 단순한 변동이 아니라 펀더멘털과 시장 가격 간 가장 큰 괴리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거버넌스 토큰 가치, 근본적 의문

매입은 1000 stETH 단위로 나눠 진행되며, 각 거래는 3일간 반대 기간을 포함한 ‘이지 트랙’ 거버넌스를 거친다. 시장에 신호를 주지 않기 위해 실행 시점과 속도는 비공개로 조정된다. 허용 슬리피지는 기준 가격 대비 최대 3%다.

이번 제안은 단순한 바이백을 넘어 디파이 전반의 ‘거버넌스 토큰 가치’ 논쟁을 재점화한다. 리도처럼 시장 점유율과 수익 구조를 갖춘 프로토콜조차 낮은 시가총액에 머무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거버넌스 토큰에 어떤 가치를 부여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된다.

리도 DAO는 현재 가격을 ‘기회’로 보고 있지만, 시장이 과연 거버넌스 토큰을 다시 펀더멘털 기반으로 평가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리도 DAO는 약 2000만 달러 규모로 LDO 바이백을 추진하지만, 온체인 유동성이 매우 낮아 실제 집행은 중앙화 거래소 의존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이는 디파이 토큰의 구조적 유동성 한계를 드러낸 사례다.

💡 전략 포인트

대규모 매입은 단기적으로 가격 지지 요인이 될 수 있으나, 슬리피지·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해 분할 매수 및 비공개 실행이 핵심 전략이다. 근본적으로는 ‘바이백’이 아닌 토큰 가치 재평가가 장기 변수다.

📘 용어정리

stETH: 이더리움 스테이킹 파생 토큰

슬리피지: 거래 시 예상 가격 대비 실제 체결 가격 차이

거버넌스 토큰: 프로토콜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토큰

유동성: 자산을 가격 변동 없이 거래할 수 있는 시장 깊이

📊 추가 인사이트

이번 사례는 디파이 프로젝트가 실적과 토큰 가격 간 괴리를 해소하기 위해 ‘주주환원(바이백)’ 전략을 본격 도입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또한 CEX 의존 매입은 탈중앙성 한계라는 구조적 딜레마를 다시 부각시킨다.

투자 관점에서는 펀더멘털보다 ‘토큰 설계(가치 캡처 구조)’가 더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리도 DAO는 왜 LDO 토큰을 매입하려 하나요?

리도 DAO는 현재 LDO 가격이 프로토콜의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 대비 과도하게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바이백을 통해 저평가 구간에서 토큰을 매입하고, 시장에 긍정적 신호를 주려는 목적입니다.

Q.

왜 중앙화 거래소(CEX)를 활용하나요?

온체인에서는 유동성이 부족해 대량 매수 시 가격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등 중앙화 거래소는 더 깊은 유동성을 제공해 가격 충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병행 사용이 필요합니다.

Q.

이번 제안이 시장에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이번 움직임은 디파이 거버넌스 토큰이 실제 성과 대비 저평가되고 있다는 문제를 보여줍니다. 동시에 바이백이 토큰 가치 회복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가늠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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