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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아 뉴트리션(ADIA), 임상 IRB 관문 돌파…최종 승인·사업 확장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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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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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아 뉴트리션이 3건의 임상시험에서 IRB 절차 진전을 이루며 최종 승인 가시권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임상 확대와 사업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지만 지속적인 손실로 투자 리스크도 제기된다고 밝혔다.

 아디아 뉴트리션(ADIA), 임상 IRB 관문 돌파…최종 승인·사업 확장 ‘분수령’ / TokenPost.ai

아디아 뉴트리션(ADIA), 임상 IRB 관문 돌파…최종 승인·사업 확장 ‘분수령’ / TokenPost.ai

재생의학 기업 아디아 뉴트리션(ADIA)이 다수의 임상시험에서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절차의 핵심 고비를 넘어서며 ‘최종 승인’ 가시권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현지시간) 회사 발표에 따르면 아디아 뉴트리션은 허리 통증, 조지아 자폐증, 신장 질환 등 3건의 주요 임상시험에서 IRB 심의가 진전을 보였으며, 일부 시험은 2차 의견 수령 단계에 들어갔다. 회사는 최종 승인 이후 즉시 ClinicalTrials.gov 등록과 환자 모집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자폐 스펙트럼 장애 연구는 애틀랜타 주요 클리닉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총 100명 대상, 300회 주입으로 설계되며, 회당 약 8,000달러를 기준으로 상업적 확장성도 주목된다.

아디아 뉴트리션은 동시에 ‘아디아 메드’(Adia Med)로의 사명 변경을 추진하며 사업 구조를 줄기세포 치료와 바이오 의약품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해당 변경은 규제 승인 절차를 거쳐 완료될 예정이며, 티커는 기존 ADIA를 유지한다. 회사는 아디아 메드 클리닉과 아디아 랩스 등을 통해 연구와 치료를 병행하는 통합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5년 매출이 70만 508달러(약 10억 8,000만 원)로 전년 대비 급증하며 성장 궤도에 올랐지만, 여전히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지속되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다. 그럼에도 2026년 1분기 들어 신규 임상 확대, 애틀랜타 협력, SEC 보고 체계 확보 등으로 사업 확장 속도는 빨라지는 모습이다.

플로리다 윈터파크에 위치한 주력 클리닉 역시 확장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더 큰 부지를 확보해 환자 수용 क्षमता와 연구 인프라를 확대하고, 보험 청구가 가능한 상처 치료 및 정형외과 서비스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미용 및 탈모 치료 등 고수요 분야로 영역을 넓히며 수익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아디아 뉴트리션의 최근 행보를 두고 “임상 승인과 사업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전환 국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한 바이오 투자 전문가는 “IRB 승인 이후 실제 임상 데이터 확보와 규제 리스크 관리가 기업 가치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아디아 뉴트리션이 재생의학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입증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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