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69억 달러...2500달러 콜옵션 거래 집중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69억2000만 달러로 증가하며 콜옵션 우위 흐름을 이어갔다. 24시간 기준 최다 거래는 바이비트 2500달러 콜옵션 계약에 집중됐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69억2000만 달러로 증가하며 콜옵션 우위 흐름을 이어갔다. 24시간 기준 최다 거래는 바이비트 2500달러 콜옵션 계약에 집중됐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376억 달러로 증가하며 콜옵션 우위 흐름을 이어갔다. 24시간 기준 최다 거래는 바이비트 7만8000달러 콜옵션 계약에 집중됐다.
주요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DOGE·SOL 중심의 롱 포지션 확대 흐름이 이어졌다. 최고 강세 종목은 포지션 기준 FORM, 계좌 기준 FIL로 집계됐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68억7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3.93% 증가했고 콜옵션 비중이 60.44%로 우위를 유지했다. 미결제약정은 2100달러 풋옵션에 가장 많이 몰렸고 거래량 상위는 2350달러 콜옵션(바이비트)이 차지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374억9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2.04% 늘었고 콜옵션 비중이 56.90%로 우위를 유지했다. 거래량 상위 계약은 7만8000달러 콜옵션(바이비트)이 차지했으며 12만 달러 콜옵션에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이 집중됐다.
ETH와 BTC를 중심으로 달러 마진 롱 비중이 확대되며 강세 심리가 강화됐다. 반면 XRP는 롱 계좌 비중이 2.85%p 감소하며 주요 자산 중 가장 큰 투자심리 위축 흐름을 나타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66억1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감소했다.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계약은 바이비트 2400달러 콜옵션으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는 7만9000달러 콜옵션이 24시간 기준 가장 많이 거래됐다. 전체 미결제약정에서는 콜옵션 비중이 56.58%로 풋옵션을 웃돌았다.
BTC·ETH는 달러 마진 비중이 확대되며 스테이블 기반 거래 선호 흐름이 강화됐다. 반면 SOL은 코인 마진 비중이 82%를 넘어서며 고위험 레버리지 선호가 두드러졌다.
이더리움 옵션시장에서는 2600달러 콜옵션 중심의 상방 베팅이 강화됐다. 솔라나는 콜옵션 우위 흐름을 유지한 반면 XRP는 풋 비중이 확대되며 방어적 심리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