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375억 달러로 감소…7만8000달러 풋옵션 거래 집중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375억4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0.9% 감소했지만 콜옵션 비중은 57%를 유지했다. 거래량 상위 계약에는 7만8000달러·7만6000달러 풋옵션이 집중되며 단기 하방 헤지 수요가 부각됐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375억4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0.9% 감소했지만 콜옵션 비중은 57%를 유지했다. 거래량 상위 계약에는 7만8000달러·7만6000달러 풋옵션이 집중되며 단기 하방 헤지 수요가 부각됐다.
ETH 코인 마진 포지션 비중이 하루 만에 9.65%p 급감하며 주요 종목 가운데 가장 큰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SOL과 FORM, LIGHT 등 알트코인은 포지션·계좌 기준 모두 높은 롱 비중을 유지하며 강세 심리를 이어갔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70억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2100달러 풋옵션에 가장 많은 포지션이 몰렸다. 거래량 기준으로는 콜옵션 우위가 유지됐지만 단기 풋옵션 거래도 활발하게 나타났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378억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거래량 기준으로는 풋옵션 비중이 우세했다. 특히 7만2000~7만6000달러 풋옵션 거래가 집중되며 단기 하방 헤지 수요가 확대됐다.
도지코인 달러 마진 롱 비중이 70%를 넘어서며 주요 종목 가운데 가장 강한 상승 베팅이 나타났다. 솔라나와 이더리움도 코인 마진 중심의 롱 우위 흐름을 유지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콜옵션 우위 구조를 유지했지만 최근 24시간 거래는 풋옵션 비중이 급증했다. 특히 5월 25일 만기 풋옵션 거래 비중이 94%를 기록하며 단기 하방 경계 심리가 강화됐다.
솔라나 달러 마진 롱 비중이 하루 만에 4.72%포인트 급증하며 강세를 주도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코인 마진 시장에서 3.39%포인트 감소하며 주요 종목 가운데 가장 큰 약세를 나타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70억1000만 달러로 증가하며 콜옵션 우위 흐름이 이어졌다. 24시간 거래에서는 2450달러 콜옵션 계약에 가장 많은 거래가 몰렸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하루 만에 379억8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24시간 거래에서는 8만2000달러 콜옵션 계약에 가장 많은 거래가 집중됐다.
솔라나(SOL)의 달러 마진 롱 비중이 하루 만에 3.19%포인트 하락하며 주요 종목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반면 FORM, LIGHT, FIL 등 일부 알트코인은 85~89%대 강세 포지션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