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옵션 동향] 8만2000~8만5000달러 콜 집중…강세 심리 유지
비트코인 옵션시장에서는 8만2000~8만5000달러 콜옵션에 미결제약정과 거래가 집중됐다. 풋/콜 비율은 0.58로 집계되며 단기적으로 상방 기대 심리가 우세한 흐름을 나타냈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시장에서는 8만2000~8만5000달러 콜옵션에 미결제약정과 거래가 집중됐다. 풋/콜 비율은 0.58로 집계되며 단기적으로 상방 기대 심리가 우세한 흐름을 나타냈다.
XRP와 SOL은 코인 마진 기준 롱 비중 확대 흐름을 보이며 매수 우위를 유지했다. 반면 DOGE와 BTC는 달러 마진 롱 비중이 크게 줄며 단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73억4000만 달러로 증가하며 콜옵션 비중이 62%를 넘어섰다. 데리비트의 2350달러 콜옵션에 최대 미결제약정이 몰렸고, 2100달러 풋옵션이 하루 거래량 1위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379억9000만 달러로 늘며 하루 만에 2% 이상 증가했다. 데리비트의 12만 달러 콜옵션에 최대 미결제약정이 몰린 가운데, 24시간 거래량은 7만5000달러 풋옵션이 가장 많았다.
도지코인의 코인 마진 계좌 기준 롱 비중이 83.06%까지 오르며 주요 종목 중 가장 강한 매수 심리를 나타냈다. 솔라나는 코인 마진 포지션 기준 롱 비중이 80.92%를 기록하며 달러 마진 대비 약 20%포인트 높은 강세 흐름을 보였다.
XRP 옵션시장에서 풋/콜 비율이 2.33까지 치솟으며 하방 방어 수요가 강화됐다. 반면 솔라나는 115달러 콜옵션 거래가 집중되며 상단 돌파 기대가 이어졌다.
비트코인 옵션시장에서 13만 달러 콜옵션이 가장 활발히 거래되며 상단 확장 기대가 이어졌다. 24시간 기준 풋/콜 비율은 0.67로 집계되며 콜옵션 우위의 강세 심리가 유지됐다.
XRP와 솔라나가 포지션 기준에서 높은 롱 비중을 유지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계좌 기준에서는 이더리움 달러 마진 롱 비중이 하루 만에 8.57%p 급증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69억5000만 달러로 증가하며 콜옵션 비중이 62%를 넘어섰다. 24시간 거래량 상위 계약에는 바이비트의 3000달러·2800달러 콜옵션이 이름을 올렸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375억 달러를 넘어서며 하루 새 3% 이상 증가했다. 24시간 거래량 상위 계약에는 OKX의 7만달러·7만8000달러 풋옵션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