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규칙·AI 세 문 열렸다"...KBW2026, 한국 시장과 글로벌 온체인 잇는다
KBW2026이 30일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 팩트블록은 KBW를 두나무는 웹2·웹3와 한국 금융·글로벌 온체인을 잇는 금융 인프라 전략을 제시했다.

Korea Blockchain Week(KBW)는 2018년부터 매년 서울에서 개최되어 온 글로벌 블록체인 및 웹3 페스티벌입니다. 전 세계 블록체인·Web3.0 산업을 선도하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이자, 다양한 커뮤니티가 교류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매년 KBW는 대표 컨퍼런스 ‘IMPACT’를 비롯한 여러 메인 이벤트를 직접 기획·운영합니다.
KBW2026이 30일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 팩트블록은 KBW를 두나무는 웹2·웹3와 한국 금융·글로벌 온체인을 잇는 금융 인프라 전략을 제시했다.
아서 헤이스가 AI 에이전트 경제에서는 기존 법정화폐나 스테이블코인보다 '컴퓨트'와 직접 연결되는 새로운 결제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의 작업증명 구조를 AI 추론에 적용한 '플롭 네트워크'를 통해 AI 에이전트용 탈중앙화 화폐·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불확실성이 걷히다: GENIUS법과 기관의 본격 진입"
핀테크 스타트업 클레오스(Kleos)가 리테일 투자자를 위한 혁신적인 자산운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누구나 고도화된 투자 전략에 접근하고, 그 수익을 실생활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클레오스는 디지털 자산의 투자와 소비가 원활히 연결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블록체인 레이어1 프로젝트 앱토스(Aptos)가 전 세계에서 토큰화된 실물자산(RWA) 총액 7억2천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솔로몬 테스파예 앱토스 최고사업책임자(CBO)는 2025년 10월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현장에서 토큰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RWA 확장과 함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텔레그램 안에서 버튼 몇 번만 누르면 디파이 앱을 쓸 수 있다면 믿겠는가? 그런 상상이 현실이 됐다. 프로젝트 이름은 TAC. TON 위에서 출발해 EVM까지 품고, 텔레그램 생태계를 ‘탈중앙 슈퍼앱’으로 진화시키려는 이 프로젝트는 지금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실험 중 하나다.
칠리즈 최고전략책임자(CSO) 맥스 라비노비치(Max Rabinovitch)는 토큰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팬이 토큰을 통해 구단 경영에 참여하고, 경기 성적에 따라 자산 가치가 변동하는 ‘스포츠파이(SportFi)’ 생태계를 제시했다.
클리어풀(Clearpool) CEO 야콥 크론비클러, 디파이(DeFi)와 실물 금융의 경계를 허무는 비전
KBW 2025는 세계의 이목을 다시 서울로 모았지만, 화려한 성과를 제도화로 연결하지 못하면 이번 기회는 바람처럼 사라질 것이다.
국내 주요 거래소들은 법인·기관 참여 확대가 한국 가상자산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핵심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외국인과 해외 법인 참여까지 고려하는 시장 지원적이고 전향적 규제가 한국의 글로벌 G2 도약까지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