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 스페이스X가 상장할 경우 첫날 종가 기준 기업가치가 1조달러를 넘을 가능성이 높고, 2조달러를 초과할 확률은 73%로 집계됐다.
해당 베팅은 스페이스X의 상장 첫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과 연동된다. 스페이스X는 6월 상장을 추진 중이며 목표 기업가치는 1조5천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폴리마켓에서는 스페이스X 시가총액이 3조달러를 넘을 확률은 17%, 4조달러를 넘을 확률은 2%로 제시됐다. 다만 관련 계약은 약 2주 전 개설된 뒤 거래가 활발하지 않아 해당 확률을 신중히 해석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