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플랫폼 보안 문제로 $100만 해킹 피해' 개인 이용자 주장 반박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8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플랫폼 보안 문제로 $100만 해킹 피해' 개인 이용자 주장 반박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공동 창업자 허이(He Yi)가 개인 이용자의 1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손실에 따른 플랫폼 보안 취약 주장에 대해 "컴퓨터 해킹에 따른 결과"라고 반박했다. 그는 "해킹 공격은 쿠키 로그인 정보를 저장하는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 Aggr으로 인해 이뤄졌으며, 해커가 피해 계정의 코인을 현금화하면서 거래 손실을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같은날 특정 개인 투자자는 "해커가 BTC, USDC 등 거래페어에서 시장가를 초과하는 지정가 매도 주문을 내고 대량의 레버리지 베팅을 하는 과정에서 1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며 "모든 과정은 바이낸스 계정 2단계 인증을 받지 않은 상태로 이뤄졌으며 바이낸스 측으로부터 어떠한 경고 알람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댓글

2

추천

8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릴라당

2024.06.04 07:01:13

잘보고갑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러너일이

2024.06.04 05:40:52

잘 봤습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