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BitcoinMagazine
미국 공화당 정치인이자 사업가인 비벡 라마스와미가 공동 설립한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가 비트코인 관련 기술 기업 셈러 사이언티픽(Semler Scientific)의 인수를 추진한다. 이번 인수는 전량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스트라이브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비트코인 및 관련 기술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하고, 디지털 자산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비트코인 기반 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에 주목하며 해당 기술 기업의 인수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