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코인정보
라운지
커뮤니티
매체소개
고객센터
-
링크복사
-
공유
-
댓글
-
추천
-
스크랩
-
인쇄
-
글자크기
중국계 코인 강세... 시진핑 발언 영향
2019.10.28 (월) 14:08
댓글 [1]
추천 [0]
추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치국 집단학습을 주재하며 블록체인 육성을 강조하자 중국계 코인이 대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 중 상승폭이 큰 중국계 코인은 다음과 같다.
1. 바이텀(BTM) 108.17%↑
2. 온톨로지(ONT) 47.02%↑
3. 네뷸러스(NAS) 44.52%↑
4. 퀀텀(QTUM) 40.23%↑
5. 지엑스체인(GXC) 39.65%↑
6. 네오(NEO) 28.93%↑
7. 트론(TRX) 26.77%↑
8. 엘프(ELF) 17.18%↑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천하기
0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카테고리 기사
더보기
CE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