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최대 언론사 동방일보에 따르면,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 행정총재 량펑이(梁凤仪)가 "이달 중 추가적인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라이선스 승인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SFC는 2023년 6월부터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VATP) 라이선스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개 라이선스가 승인됐고, 9개 라이선스 승인을 심사 중이다. 모든 라이선스 취득 VATP는 공식 자문 그룹을 구성하고, 가상자산 산업 개발 로드맵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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