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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중앙화거래소 ETH 보유량 9년래 최소 ‘강세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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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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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중앙화거래소 ETH 보유량 9년래 최소 ‘강세 시그널’”

코인텔레그래프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중앙화 거래소의 이더리움 보유량이 9년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거래소 보유량 감소는 통상 가격 상승 시그널로 받아들여진다. 매체는 “모든 중앙화 거래소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18일(현지시간) 기준 1895만 ETH로 지난 2016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ETH 수요가 늘어날 때 거래소에서 공급 가능한 ETH가 줄어들면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는 한다. 거래소 보유 ETH가 줄어드는 것은 이용자들이 장기 보유를 위해 ETH를 콜드 월렛으로 옮기고 있음을 시사한다. 단, ETH는 올해 들어 19% 이상 하락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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