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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암호화폐 거래소, 4월부터 신규 계좌 이용자 대상 실명인증절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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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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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워치에 따르면 일본 금융 당국이 오는 4월 1일부터 '범죄 수익 이체 방지 관련 법률 개정안'에 따라 암호화폐 거래소 신규 계좌 개설 시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현지 거래소 이용자는 두 종류의 실명인증절차(KYC) 관련 문건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미디어에 따르면 이미 VRTRADE, GMO, BTCBOX, DMM, Bitcoin, Coincheck 등 현지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가 KYC 문건 제출 방법 변경, 일시 등 관련 공지를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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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3.17 15:22:29

일본은 4월부터 암호화폐거래소 신규계좌 개설 시 실명인증절차가 강화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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