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카나안 해외영업 총괄 "채굴비용 각양각색, 시세 영향도 다 달라"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3
좋아요 비화설화 1

지난 31일 글로벌 2위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 업체 카나안의 아발론 해외 영업 총괄 뤄빈이 "채굴자들이 암호화폐 채굴을 위해 지불하는 전기세는 지역마다 다르다. 전기세에 따라 암호화폐 채굴비용이 몇 배 차이가 날 수도 있다. 따라서 암호화폐 시세에 따라 채굴기 운영의 중단을 결정하는 것도 채굴자마다 기준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최근 BTC 가격이 하락하며 네트워크 전체 해시레이트는 고점 대비 16% 하락했다. S9, A8, A9 등 구형 모델 채굴기는 이미 적자채굴 상태에 놓였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3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3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4.06.10 18:57:29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CEDA

2020.04.11 21:51:47

채굴자들은 채굴기를 구입하고 난 후에는 전기료가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당연히 전기요금에 따라 채굴비용의 차이가 존재할 것이고 채굴기의 종류에 따라 성능의 차이가 나므로 채굴비용과 수익의 관계를 생각해서 채굴기 운영 중단 여부를 결정하리라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구형 채굴기는 암호화폐 시세가 내려가면 전기요금도 감당하지 못하는 적자 채굴 상태가 될 것은 자명해 보이는군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반화넬

2020.04.01 12:18:32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