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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매스뮤추얼 BTC 투자, 기관 추가 수요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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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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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JP모건 소속 애널리스트 니콜라우스 파니기르초글루(Nikolaos Panigirtzoglou)가 "미국 메이저 보험사 매스뮤추얼(MassMutual)의 1억 달러 규모 BTC 투자는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추가적인 기관 수요가 존재한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매스뮤추얼의 BTC 투자는 BTC 투자 주체가 패밀리오피스 등 일부 부유한 투자자에서 보험사와 연금 및 기금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미국, 유로존, 영국 및 일본의 연금 및 기금, 보험사가 자산의 1%만 BTC에 할당하더라도 BTC 시장에 6천억 달러 규모의 추가 수요가 발생한다"고 부연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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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2.14 15:35:52

비트코인 투자 주체가 큰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 투자자로 중심이 옮겨 가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해 보이는군요. 이는 달리 이야기 하면 비트코인이 적격 투자대상 상품으로 인식되기 시작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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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코러

2020.12.14 14:12:17

일시적 현상이 아닌 지속적인 기관투자 유입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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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14 13:48:11

앞으로는 연기금, 보험사 등 아직 진입하지 않고 있는 기관투자자들도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네요. 1%만 들어와도 6천억 달러의 추가 수요가 가능하다니 어제 하루 거래량이 253억 이었음을 감안한다면 대단한 금액이 들어오면서 가격을 받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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