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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NXM 창시자 개인 월렛 해킹, 손실액 8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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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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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에 따르면, 디파이 보험 프로토콜 넥서스 뮤츄얼(Nexus Mutual, NXM) 창시자 휴 카프(Hugh Karp)의 개인 월렛이 해킹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해당 월렛에는 370,000개의 XNM 토큰이 있었으며 손실액은 약 800만 달러 규모다"며 "다만, 메타마스크의 확장명만 변경되었을 뿐, 현재 카프의 프라이빗 키는 안전한 상태"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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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제이제일

2021.02.22 15:59:48

지급않하는 uplibra는 스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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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15 12:50:59

해킹액보다 디파이 보험 프로토콜 넥서스 뮤츄얼의 신뢰도에 금이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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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코러

2020.12.15 07:54:01

프라이빗 키가 안전한 상태라고 그나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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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2020.12.15 07:31: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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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0.12.14 22:40:45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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