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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 15일 솔라나 블록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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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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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KIN 발행사 킥(Kik)이 오는 15일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솔라나 블록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킥은 "마이그레이션 전, 솔라나는 한차례 메인넷 업그레이드를 통해 KIN에 대한 최적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KIN 상태계 내 5,500만개의 주소 중 1만 달러 혹은 이상의 KIN을 보유한 주소가 우선적으로 고려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킥은 솔라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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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15 12:49:39

솔라나에서 USDC가 발행되고, 메인넷이 업그레이드 되고, 루나 DEX가 출시되고 나니 솔라나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코인들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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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코러

2020.12.15 07:52:53

역시 많이 투자한 홀더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되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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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0.12.14 23:39:23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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