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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2 창업자 “SBI, 라이센스 취득으로 기관 흡인력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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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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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 대기업 SBI홀딩스 자회사 SBI파이낸셜서비스의 B2C2 인수건과 관련, B2C2 창업자 막스 보넨(Max Boonen)이 “이번 M&A 통해 SBI의 암호화폐 시장 내 기관 투자자 흡인력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더 블록에 따르면, 그는 이와 관련해 "M&A를 통해 SBI가 암호화폐 라이센스를 취득,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SBI는 B2C2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인력을 흡수, 향후 디지털 자산 팀 고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15일 SBI파이낸셜은 영국 소재 암호화폐 유동성 제공(마켓메이킹) 업체 B2C2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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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22 12:40:19

이번 M&A 통해 SBI의 암호화폐 시장 내 기관 투자자 흡인력이 확대될 전망이지만 리플에 국한된 의견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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