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지난 1시간 7,713 BTC가 주요 거래소로 입금됐다. 약 2,897억원 규모다. 고래 덤핑으로 인한 하방 리스크를 주의해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소별 입금 규모는 다음과 같다.
1. Gemini 6,893 BTC (89%)
2. Coinbase Pro 681 BTC (8%)
3. Bitstamp 58 BTC (0%)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CEDA
2021.01.30 10:50:23
가격이 상승하니 현물시장에 비트코인이 들어오기 시작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