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월렛 제조사 렛저X의 CEO 폴 초우가 달 그리고 화성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암호화폐를 개발한다고 포브스가 전했다. 그는 이를 위해 자신이 보유한 거래소 FTX 지분을 매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렛저X CEO "달에서 사용하는 암호화폐 만든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조아조아
2022.05.05 18:28:53
만드는 건 자유지만 글쎄요... 사람들이 화성이나 달에 쉽게 갈 수 있는 시대가 올 것 같지도 않고, 별로 기대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