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50bp 기준금리 인상을 발표한 이후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선물 시장 미결제 약정이 약 2.65만 BTC 규모 증가했다. 다만 지난밤 단기 하락장에서 약 2.5만 BTC 규모의 포지션이 마감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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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준 금리인상 발표 후, 선물 시장서 약 2.65만 BTC 미결제약정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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