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멀티코인 캐피털 공동 설립자 카일 사마니(Kyle Samani)가 NFT 프로젝트 루트(Loot)에 대한 최소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에서 95%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리스크로 인해 100% 자본을 기꺼이 잃는 것은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1년 8월 출시된 루트는 9월 5일 바닥가 9ETH($35,000)를 기록했으나, 현재 바닥가는 1.1ETH($3,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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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코인 캐피털, NFT 프로젝트 Loot 투자 손실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