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권 테라폼랩스 CEO가 UST를 구하려 BTC를 덤핑했다. 이는 미연준(Fed)가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달러화를 인쇄하는 것과 똑같은 개념"이라고 지적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애널리스트 "도권, UST 구하려 BTC 덤핑...연준과 다를 바 없어"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