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빈스토크, 해킹 피해 복구 위해 개인 투자자로부터 7700만 달러 조달 계획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달 플래시론 해킹 피해를 입은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빈스토크(Beanstalk)가 자체 회생을 위해 개인 투자자로부터 7700만 달러 규모의 장외 대출(borrow)을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현지시간) 빈스토크 다오가 통과 시킨 제안에 따르면 해당 팀은 OTC 대출 관련 500% 수익률을 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7일 빈스토크는 해킹에 노출돼 8,000만 달러(24,830 ETH, 3,600만 BEAN)를 도난 당한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