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금융모델 혁신 도전… 메리디안, 1,700만 달러 투자유치
AI 기반 재무모델링 스타트업 메리디안이 안드리센 호로위츠 주도로 1,700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독립형 AI 시스템으로 금융기관의 정확성과 규제요건 충족을 겨냥한다.
AI 기반 재무모델링 스타트업 메리디안이 안드리센 호로위츠 주도로 1,700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독립형 AI 시스템으로 금융기관의 정확성과 규제요건 충족을 겨냥한다.
시스코가 AI 중심 기술로 대전환을 선언하며 '실리콘 원 G300' 칩, 자율운영 모델, PQC 기반 보안 시스템 등 혁신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지투 파텔은 시스코의 플랫폼 중심 AI 인프라 기업 전환을 공식화했다.
코인베이스가 5000만건 이상 트랜잭션을 처리한 x402 프로토콜 기반 '에이전틱 월렛'을 공개하며 AI 에이전트가 디파이 포지션 관리·포트폴리오 리밸런싱·결제를 자동 수행하는 인프라를 제시했다. 동시에 체인링크·온도파이낸스·나스닥·NYSE·로빈후드 등이 토큰화 주식 담보·온체인 거래 인프라를 확장하며 AI·토큰화·블록체인이 결합된 '에이전트 경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스코(CSCO)가 AI 인프라 수주 확대와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보수적인 향후 가이던스로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7% 넘게 하락했다. 장기적으로는 AI 수요가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올릭스컴퓨팅이 차세대 광자 기반 AI 칩 OTPU 개발을 위해 2억 2,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HBM을 대체하는 SRAM 아키텍처와 광자 통신 기술로 업계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AI 음악 생성 플랫폼 모차르트AI가 600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102억 원을 기록했다. 출시 두 달 만에 100만 곡을 생성하며 AI 기반 음악 시장의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앱트로닉이 시리즈A 확장 라운드에서 7,488억 원을 유치하며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폴로’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구글과 메르세데스 벤츠 등도 투자에 참여했다.
AI 로봇 스타트업 앱트로닉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폴로' 대량 생산을 위해 7,490억 원을 추가 유치하며 총 1조 3,450억 원의 시리즈A 투자를 성사시켰다. 구글, 메르세데스-벤츠에 더해 AT&T·존 디어도 투자에 참여했다.
깃가디언이 AI 확산과 비인간 계정 증가에 대응해 5,000만 달러 시리즈 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API 키 탐지와 NHI 보안 강화 기술로 글로벌 보안 플랫폼으로 도약 중이다.
2026년 1월, 미국 벤처 투자 시장이 AI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활기를 되찾으며 소프트뱅크가 2조 원 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투자 건수는 정점에 못 미쳤으나 기술력 높은 기업에 자본이 집중되는 흐름이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