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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50일선 반등 후 신고가 돌파 신호…알트코인 상승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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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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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5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하며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과거 신고가 직전 나타난 패턴으로 분석된다. 알트코인들도 동시에 상승하며 알트코인 시즌 가능성이 제기된다.

비트코인(BTC), 50일선 반등 후 신고가 돌파 신호…알트코인 상승 예고 / TokenPost Ai

비트코인이 1주일 50일 이동평균선을 성공적으로 재시험한 후 강력한 상승 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역사적으로 모든 신고가(ATH)를 앞두고 나타났던 패턴이다.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크립누에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곧 새로운 영역으로 진입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더리움과 알트코인들도 폭발적인 상승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코인은 최근 한 달간 24.9% 상승했으며, 지난주에만 10.3% 올랐다. 주목할 만한 점은 1주일 50일 이동평균선에서의 깔끔한 반등이다. 이는 역사적으로 모든 주요 비트코인 랠리의 시작을 알렸던 패턴이다.

크립누에보는 기술적 지표와 증가하는 모멘텀을 근거로 새로운 신고가가 임박했다고 전망했다.

한편 알트코인들도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7일간 이더리움은 39.7%, 솔라나는 20%, BNB는 13.1%, XRP는 11.1% 상승했다.

특히 이더리움의 상승세가 주목할 만하다. 최근 강세에도 불구하고 연초 대비 23.97% 하락한 상태다. 반면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11.6% 상승했다.

크립누에보는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정점을 찍으면 알트코인, 특히 이더리움이 더 큰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월 7일 65.37%로 정점을 찍은 후 62.69%로 하락했다. 이는 알트코인 시즌이 임박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기록하고 도미넌스가 정점을 찍으면 알트코인이 급등하는 패턴이 예상된다. 50일 이동평균선 반등이 비트코인의 새로운 고점 도달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으며, 알트코인들의 모멘텀이 강화되고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하락하면서 본격적인 알트코인 시즌이 곧 도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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