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레저, 2026년 ‘강력한 한 해’ 예고…프라이버시·DeFi·ZK 기술로 확장
리플의 핵심 엔지니어가 2026년을 XRP 레저(XRPL)의 ‘놀라운 한 해’로 언급하면서, 블록체인 생태계 전반에 걸친 확장 로드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프라이버시 기능 강화, 디파이(DeFi) 지원, 제로 지식 증명(ZK)을 통한 상호 운용성까지 포함돼 기관급 활용성을 갖출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발언은 암호화폐 전문 유튜버 자크 험프리스가 리플 내부 소식을 전하며 알려졌다. 그의 영상에 따르면, 해당 엔지니어는 XRPL의 다음 진화를 ‘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와 금융 도구 활성화’ 단계로 보고 있으며, 기본 대출 프로토콜과 기밀 멀티용도 토큰(MPT) 출시가 촉진제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라이버시·DeFi 로드맵, XRPL 버전3에서 시작
앞서 2025년 말 출시된 XRPL 버전3에서 핵심 개정안들이 통합되면서, 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와 DeFi 기능 확장의 토대가 마련됐다. 영상에 따르면 현재 XRPL의 고유 대출 프로토콜은 개발 완료 직전 단계에 있으며, 이번 달 말부터 네트워크 검증자 투표가 시작될 예정이다. 통과 시, 네이티브 대출시장(신용시장)이 XRPL 네트워크에서 곧바로 운영될 수 있게 된다.
또한 리플은 ‘커먼 프리픽스(Common Prefix)’라는 협업체와 함께 XRPL 결제 엔진의 핵심 코드를 공식 검증 중이다. 이 결제 엔진은 XRP뿐 아니라 다양한 자산 전송을 처리하는 XRPL의 중심 기술이다.
ZK 기반 기밀 토큰, 기관 겨냥한 금융 인터페이스
험프리스는 2026년 XRPL에서 핵심 추진되는 기술로 ‘제로 지식 증명(ZK)’을 꼽았다. 특히 1분기 중 출시 예정인 ‘기밀 멀티용도 토큰(MPT)’은 실제 담보 활용이 가능하면서도 거래 내역을 숨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기관 투자자들이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
그는 “거래 프라이버시는 실제로 기관이 가장 필요로 하는 도구”라며, 이 기능들이 토큰화된 금융 상품 확산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XRP가 미래에 실물자산(RWA)과 인공지능(AI) 등 다른 내러티브와 자연스럽게 결합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XRP 가격은 여전히 ‘위태로운 박스권’
기술적 업그레이드 기대 속에도 XRP 가격은 부진한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XRP는 최근 24시간 동안 6% 상승해 시가총액 1215억 달러(약 175조 5,390억 원)를 기록하며 BNB를 제치고 3위에 올랐지만, 한 달 기준으로는 여전히 약 11% 하락한 상태다.
험프리스는 “기술적으로 XRP가 다시 상승 추세로 전환되려면 최소 2달러, 이상적으로는 2.20~2.25달러 구간을 회복해야 한다”며, 2.23달러 수준의 100일 이동평균선을 ‘미래 흐름의 시험대’로 지목했다.
기술 발전 vs 가격 반등…투자자는 무엇을 봐야 하나
험프리스는 리플의 기술 로드맵은 여전히 ‘실행 전 단계’에 머물러 있어 검증자 승인 등 절차가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단순 가격이 아닌 XRPL의 기능적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는 시각도 늘고 있다. 네이티브 대출시장, ZK 기반 프라이버시, MPT를 기반으로 한 기관용 금융도구 등이 실제 구현된다면, XRP는 디지털 통화 이상의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를 지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 시장 해석
2026년은 XRPL에게 기술 확대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 네이티브 대출과 ZK 기반 프라이버시는 기관 수요 충족을 위한 결정적인 기능으로 여겨지며, XRP의 진정한 가치가 토큰 가격이 아닌 네트워크 진화에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 전략 포인트
- 국내외 기관 투자자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기밀 담보 관리(MPT)’에 주목
- 검증자 승인을 앞둔 대출 프로토콜 활성화 여부가 가격 반등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음
- ZK 기술 접목은 향후 프라이버시토큰 트렌드와 맞물리며 장기적 내러티브 확보에 유리
📘 용어정리
- ZK 증명(Zero-Knowledge Proof): 정보의 진위를 증명하면서도 내용을 노출하지 않는 암호 기술
- MPT(Multipurpose Token): 다목적 기밀 토큰으로, 프라이버시와 담보 기능을 동시에 수행
- 네이티브 대출 프로토콜: 외부 앱 없이 블록체인 자체에서 대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
💡 더 알고 싶다면? AI가 준비한 다음 질문들
A. 개발은 거의 완료되었고, 이달 말부터 검증자 투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승인을 받으면 프로토콜 레벨의 대출 시장이 열릴 수 있습니다.
A. ZK 기술을 통해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면서도 담보로 활용 가능한 토큰으로, 2026년 1분기 중 출시 목표입니다.
A. 자크 험프리스는 2달러~2.25달러 구간 회복이 기술적 트렌드 전환의 시그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지만, 구체적인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A. 제로 지식 증명은 거래 내역을 숨기면서도 정당성을 증명할 수 있어 기관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보안 수단입니다.
A.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이더리움(ETH)가 가장 큰 경쟁자이며, 최근에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관련 경쟁도 커지고 있습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