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바이낸스, 금·은 기반 'USDT 영구선물' 출시…비트코인 넘는 전통자산 확장 본격화

프로필
손정환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1

바이낸스가 금·은을 기초 자산으로 한 USDT 결제 영구선물을 출시하며 실물 토큰화 및 전통 금융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규제당국 승인 하에 진행된 이번 상품은 전통자산의 온체인화 흐름을 잘 보여준다.

 바이낸스, 금·은 기반 'USDT 영구선물' 출시…비트코인 넘는 전통자산 확장 본격화 / TokenPost.ai

바이낸스, 금·은 기반 'USDT 영구선물' 출시…비트코인 넘는 전통자산 확장 본격화 / TokenPost.ai

바이낸스, 금·은 기반 'USDT 결제 영구선물' 출시…전통 자산으로 확장 박차

바이낸스가 금과 은 등 전통 금융 자산을 기초로 한 규제형 영구선물 상품을 정식 출시했다. 결제는 테더(USDT)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뤄지며, 암호화폐 파생상품 구조를 그대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전통금융 영구선물(TradFi Perpetual Contracts)’이라는 브랜드로 선보인다. 기존 암호화폐 선물처럼 만기 없이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며, 첫 상장 종목은 금(XAUUSDT)과 은(XAGUSDT)이다. 바이낸스는 이 외에도 다른 실물자산 기반 계약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상품은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금융서비스규제국(FSRA)의 인가를 받은 바이낸스 계열사 ‘네스트 익스체인지 리미티드(Nest Exchange Limited)’가 발행한다. 바이낸스에 따르면, 자사는 ADGM 체계에서 이 같은 규제형 영구선물을 출시할 수 있는 포괄적 라이선스를 받은 최초의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이다.

암호화폐 파생 구조 그대로…전통 자산의 '온체인화'

영구선물(Perpetual Futures)은 기존 선물과 달리 만기일이 없고 펀딩 피(funding fee) 메커니즘을 활용해 기초 자산과 가격 괴리를 최소화한다. 바이낸스의 이번 상품도 이러한 방식을 그대로 따르며, 전통 자산 거래 중단 시간에 대비해 특화된 가격 및 리스크 통제 시스템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바이낸스는 지난해 12월 업데이트한 API 문서에서 주식에 연동된 영구선물을 준비 중임을 암시한 바 있다. 일련의 흐름은 바이낸스가 비트코인(BTC) 외 전통 자산으로 영역을 확장하려 한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실제로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유입세가 둔화된 반면, 주식과 원자재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기영주 대표는 최근 "자금이 비트코인에서 주식과 귀금속으로 회전(money rotation)하고 있다"며 "이전처럼 대규모 하락보다 오히려 지루한 보합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실물 자산 '토큰화'도 본격화…시장 변화 가속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움직임은 단순한 파생상품 확장에 그치지 않는다.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에 토큰화하는 작업도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관련 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주식과 원자재 등의 온체인 토큰화 자산 규모는 이미 10억 달러(약 1조 4,522억 원)를 넘어섰다. 이는 단순 암호화폐를 넘어 크립토 인프라가 새로운 자산 접근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FT, 트럼프 사면 결정 이후 바이낸스 규제 회피 정황 지적

한편, 이번 신상품 출시와 별개로 바이낸스는 규제 문제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보도에서 바이낸스가 2023년 미국 당국과 체결한 43억 달러(약 6조 2,447억 원) 규모의 합의 이후에도 의심 거래를 지속했다고 전했다.

FT가 입수한 내부 문서에 따르면 위험성이 높은 계정 13개가 2021~2025년 간 약 17억 달러(약 2조 4,687억 원) 규모의 거래를 처리했으며, 이 중 1억 4,400만 달러(약 2,092억 원)는 합의 이후에도 발생했다. 바이낸스 측은 해당 보도의 프레이밍에 반박 입장을 밝혔다.

보도는 또한 2025년 10월 트럼프 대통령이 창펑자오 전 CEO를 자금세탁 방지 위반 혐의에서 사면한 결정을 언급하며, 이후 트럼프 일가와 바이낸스 연계 기업 간 사업적 유대가 강화됐다는 점을 들어 규제당국의 감시가 복잡해졌다고 지적했다.

이번 소식은 바이낸스가 규제를 준수하며 전통 금융과 접점을 확대하려는 가운데, 이중적인 경영 행태에 대한 의구심도 함께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장 확대 노력과 규제 리스크가 맞물린 현재 상황에서 바이낸스의 선택은 향후 디지털 자산 업계 전체의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이젠 금도 온체인으로 거래된다… 전통 자산 확장의 흐름, 당신은 따라잡고 있는가?”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만의 시대를 넘어, 금·은·주식 등 '전통 자산의 토큰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바이낸스의 금·은 기반 영구선물 출시 역시 이러한 흐름의 일환입니다.

기존에는 기관 투자자만 접근 가능했던 원자재와 해외 실물자산이, 이제는 누구나 클릭 몇 번으로 유동화되고 양방향 거래(롱/숏)가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구조와 리스크를 모른 채 뛰어드는 것은 실수의 시작입니다.

▶ 바로 이런 변화에 대비하려면,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의 6단계 The Professional 과정이 필요합니다.

  • 펀딩비와 페어 가격 동조화: 영구선물 구조에서 발생하는 Funding Rate의 원리와 전략 활용
  • 교차(Cross) vs 격리(Isolated) 마진의 차이: 레버리지 설정과 청산가 관리의 핵심
  • 옵션 기본기부터 보호푸트 전략까지: 하락장에서 포트폴리오를 지키는 실전 헤징 스킬

더 이상 ‘암호화폐만’ 보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시장은 이미 전통 자산과 온체인 금융의 융합기로 접어들었고, 이 변화가 여러분의 수익과 직결됩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 수강 신청하기]

커리큘럼: 현물, 온체인, 디파이, 파생, 매크로까지 7단계 마스터클래스

혜택: 월 2만 원 멤버십 가입 시 첫 달 1,000원에 모든 강의 무제한 수강

바로가기: https://www.tokenpost.kr/membership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바이낸스는 금과 은을 기초자산으로 한 USDT 결제 영구선물 상품을 출시하며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의 경계를 허무는 '온체인화(On-chain)'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거래소가 비트코인 중심의 시장에서 벗어나 주식·원자재 등 실물 자산 기반 제품으로 다변화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리며, 전통 자산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 수요 증가를 반영한 것이기도 합니다.

💡 전략 포인트

- 바이낸스는 아부다비 금융감독기구(ADGM)의 감독 하에 '규제된' 영구선물 상품을 발행함으로써 규제 신뢰 확보에 나섰습니다.

- 주식·귀금속 등 전통 자산 기반의 상품군을 확장하려는 사전 준비가 API 문서에 드러난 바 있으며, 향후 온체인 주식 및 원자재 거래 인프라 확장 가능성이 큽니다.

-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에 토큰화하는 흐름이 가속화되며,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전통거래소 역할 일부를 대체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 용어정리

- 영구선물(Perpetual Futures): 만기일 없이 보유 가능한 파생상품으로, 펀딩 피(funding fee)를 통해 시장 균형을 유지합니다.

- TradFi: 전통금융(Traditional Finance)의 줄임말로, 암호화폐 외 주식·채권·원자재 등 기존 시장의 거래 시스템을 말합니다.

- 온체인화(Tokenization): 실물 경제 자산을 블록체인 상에서 거래 가능한 디지털 자산으로 바꾸는 프로세스를 의미하며, 접근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높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바이낸스가 금·은 기반 상품을 블록체인으로 가져온 건 어떤 의미인가요?

이는 기존에는 암호화폐 자산에만 적용되던 거래 방식을 금과 은 같은 전통 자산에도 확장한 것입니다. 즉, 금·은 가격에 연동된 파생상품 거래를 크립토 방식(24시간, 블록체인 기반, USDT 결제)으로 가능하게 했다는 뜻입니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 사용자도 전통 자산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Q.

왜 만기 없는 '퍼페추얼 선물'이 중요하죠?

퍼페추얼 선물은 만기일이 없기 때문에 트레이더가 원하는 한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어 시장 유동성과 자율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암호화폐 시장처럼 24시간 운영되는 환경에서는 시간의 제약 없이 매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주효한 구조입니다.

Q.

규제된 상품이라면 진짜 안전한 건가요?

규제된 상품이란 특정 금융 감독 기관의 인가를 받아 합법적 틀 내에서 운영된다는 의미입니다. 사용자는 일정 수준의 보호를 기대할 수 있지만, 이것이 리스크가 전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시장 변동성과 거래 상대방 위험 등은 여전히 존재하므로 투자 전 충분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1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릴라당

06:09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릴라당

2026.01.09 06:09:59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
Close

토큰포스트 멤버십의 모든 혜택, 단돈 1,000원으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