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 ‘슈퍼앱’ 실험 접고 본연의 디파이로 회귀…SUBBD, 콘텐츠 산업 정조준
‘크립토 슈퍼앱’의 기대가 현실에 부딪혔다. 대표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에이브(AAVE)가 브랜드 ‘아바라(Avara)’와 소비자 지갑 서비스 ‘패밀리 월렛’을 공식적으로 종료하고, 렌딩 프로토콜과 렌즈(Lens) 생태계로 전략적 회귀를 선언했다.
에이브 창립자인 스타니 쿨레초프는 이번 방향 전환에 대해 “DeFi와 일반 사용자를 연결한다는 야심 찬 목표였지만, 시장은 보다 구체적인 기능과 효용 중심의 플랫폼을 원한다”며 브랜드 및 서비스 철수를 설명했다. 지난해 야심차게 인수했던 패밀리 월렛마저 1년 만에 퇴장하는 셈이다.
지난 2년간 에이브는 소셜그래프, 스테이블코인(GHO), 지갑 등을 통합한 범용 플랫폼 구축에 집중해왔지만, 이번 조정은 그런 확장 전략이 시장에서 충분한 반응을 끌어내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한 셈이다. 업계 전반으로도 ‘무엇이든 가능한 슈퍼앱’보다 ‘핵심 기능에 특화된 서비스’로 유동성이 몰리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AI와 콘텐츠에 ‘정조준’…SUBBD, 틈새 파고든다
에이브가 인프라에 집중하는 사이, 특화된 영역을 공략한 프로젝트가 급부상하고 있다. 대표 사례가 웹3 기반 콘텐츠 플랫폼 써브드 토큰(SUBBD)이다. 써브드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을 결합해 약 1,240억 원(약 8,500달러 규모)의 콘텐츠 창작 시장을 겨냥한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웹2 플랫폼들의 높은 수수료(최대 70%) 구조와 임의적 차단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창작자 권한을 극대화한 생태계를 설계했다. 단순한 지갑을 제공하는 대신, AI 개인 비서, 음성 클로닝, AI 인플루언서 생성 도구 등 콘텐츠 운영 전반을 자동화하고 수익화를 돕는 기능을 핵심에 둔다.
이를 통해 써브드는 구독·후원·토큰 게이팅 콘텐츠와 같은 수익 모델을 정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창작자들이 자체 콘텐츠 소유권과 수익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이는 일방적으로 중개 플랫폼에 수익을 의존해야 했던 유튜브나 패트리온, 온리팬스 구조를 대체할 수 있는 강점으로 작용한다.
프리세일 흥행, 실사용 기반 고객 끌어 모아
써브드는 최근 진행한 토큰 세일에서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차 프리세일에서만 약 662만 원(4,500달러 상당)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투자자들은 개당 0.05749달러(약 84원) 수준에서 초기 참여 중이다.
초기 보유자를 위한 연 20% 고정 이율 스테이킹 상품은 토큰 유통 안정화와 장기적 생태계 기여를 유도하는 구조다. 단기 투기보다 실사용을 중심으로 설계된 점에서 ‘증명되지 않은 프로젝트’와 차별화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써브드 토큰은 단순한 지불 수단을 넘어서, 콘텐츠 큐레이션 참여, AI 기능 사용, 창작자 지불 등 생태계 전반에 사용되는 ‘실제 유틸리티’를 갖춘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갑’의 한계 인정한 에이브, 실용성 강점 내세운 차세대 프로젝트 부상
에이브의 이번 전략 전환은 디파이 1세대 기업들이 범용 앱 대신 실질적 서비스 구조를 다시금 정비하는 전환점으로 해석된다. 반면, 써브드와 같이 창작·AI 플랫폼에 특화된 차세대 프로젝트들은 실사용과 수익화를 중심으로 강력한 유입세를 보이며 새로운 메인스트림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갑 중심 어플리케이션이 ‘왜 써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주지 못한 상황에서, 써브드와 같은 ‘도구 중심 생태계’가 실제 사용량과 수요를 통해 시장을 견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지갑’이 아닌 도구와 효용의 시대,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에서 진짜 생태계를 배운다”
에이브의 ‘패밀리 월렛’ 퇴장이 보여주듯, 크립토 시장은 이제 단순한 지갑이 아닌 실사용 기반의 ‘도구’ 중심 생태계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수탁(wallet)이 아니라, 실질적인 이자 창출과 사용자 효용을 만드는 구조… 이것이 DeFi 2.0 시대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채, 겉모습만 쫓는다면 과거 테라-루나 사태처럼 기술의 작동 원리를 모른 채 무너지기 쉬운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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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해석
대형 디파이 프로젝트 에이브(Aave)는 슈퍼앱 전략을 접고, 본래의 렌딩 프로토콜과 Lens 같은 실질적 생태계에 집중하는 전략 회귀를 선언했습니다. 이는 사용자들이 복잡하고 범용적인 기능보다 핵심 기능에 특화된 플랫폼을 선호하는 시장 흐름을 반영합니다. 반면, 콘텐츠·AI 융합 서비스인 SUBBD는 특화 생태계 구축을 통해 프리세일 흥행과 함께 차세대 유저들을 빠르게 유입시키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 전략 포인트
- 에이브: 범용 앱 전략 한계 인정, 렌딩·Lens 생태계에 집중
- SUPBD: 고수수료 웹2 플랫폼 대안으로 창작자 자율성 강조
- 실사용 유틸리티 중심의 구조 설계가 투자자 및 이용자 유입 견인
📘 용어정리
- 슈퍼앱: 금융,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해결하려는 통합형 플랫폼
- 패밀리 월렛(Family Wallet): 일반 사용자의 디지털 자산 관리를 돕는 Aave 기반 지갑 서비스
- 스테이킹( Staking): 일정량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네트워크 운영에 기여하여 보상을 얻는 방식
- 토큰 게이팅(Token Gating): 특정 토큰 보유자만 콘텐츠 등의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방식
💡 자주 묻는 질문 (FAQ)
Q.
Aave가 슈퍼앱 전략을 중단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ave는 Family Wallet 같은 범용 소비자 앱을 통해 DeFi 대중화를 시도했지만,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다기능 앱이 아닌, 구체적인 효용성과 전문성 중심의 플랫폼이라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결국 기대했던 유저 수요를 확보하지 못했고, 본래 강점인 대출 서비스와 소셜 그래프 렌즈(Lens)에 다시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Q.
SUBBD 프로젝트는 기존 SNS 플랫폼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SUBBD는 창작자가 콘텐츠의 소유권과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입니다. Web2 플랫폼이 높은 수수료와 임의 검열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반면, SUBBD는 AI 도구와 Web3 인프라를 통해 제작·운영·수익화 전체를 창작자가 통제할 수 있습니다. 구독, 후원, 음성 복제 등 실험적인 기능도 지원합니다.
Q.
SUBBD 토큰은 실제 어디에 사용되나요?
SUBBD 토큰은 콘텐츠 생태계 내에서 지불, AI 기능 사용, 창작자 보상, 팁, 구독 결제에 사용됩니다. 또한 플랫폼 거버넌스 참여와 커뮤니티 운영에도 활용되며, 단순한 거래 수단을 넘어 실질적인 유틸리티 기능을 갖추고 있어 장기적 생태계 성장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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