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7억 원 유치…코인베이스 '예측시장' 뒤흔들 인프라, 리퀴드체인이 쏜다

프로필
서지우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1

코인베이스가 규제 장벽을 넘어 미국 예측시장에 진입한 가운데, 리퀴드체인이 다중체인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7억 원 이상 조달하며 기술적 확장성에 대한 기대를 입증했다.

 7억 원 유치…코인베이스 '예측시장' 뒤흔들 인프라, 리퀴드체인이 쏜다 / TokenPost.ai

7억 원 유치…코인베이스 '예측시장' 뒤흔들 인프라, 리퀴드체인이 쏜다 / TokenPost.ai

미국 예측시장에 진입한 코인베이스…규제 벽 무너뜨려

미국 네바다주가 코인베이스(Coinbase)의 예측시장 진출을 저지하려다 제동이 걸렸다. 이번 사안은 예측시장 규제의 분기점이자, 크로스체인(다중체인) 인프라 수요 확대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최근 네바다주가 코인베이스의 예측시장 서비스를 도박 범주로 규정하며 운영 중단을 시도했지만, 법적 해석의 차이로 인해 즉각적인 차단에 실패했다. 예측시장은 사용자들이 정치, 스포츠, 경제 등 미래 사건의 결과를 토대로 거래하는 형태다. 그러나 이를 금융 헤지 수단으로 볼 것이냐, 또는 변형된 도박으로 볼 것이냐를 두고 해석이 엇갈린다.

네바다주는 자국의 공식 도박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제동을 걸었지만, 이번 충돌은 연방 차원의 상품 거래 규정이 주 단위의 도박 분류를 앞설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일각에선 이를 예측시장에 대한 제도권 자본 유입의 ‘청신호’로 보고 있다.

문제는 인프라…‘단절된 유동성’ 해결 나선 리퀴드체인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돼도 넘기 어려운 장벽이 있다. 바로 블록체인 간 단절된 유동성 문제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주요 체인은 각각 독립적인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어, 거래자는 복잡한 브리지나 래핑(wrapping) 과정을 거쳐야만 유동성을 이동시킬 수 있다. 이는 특히 예측시장 같이 빠른 체결이 중요한 서비스에 치명적이다.

이 같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등장한 프로젝트가 ‘리퀴드체인(LiquidChain)’이다. 리퀴드체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를 하나의 실행 환경으로 통합하는 레이어3(L3) 기반 인프라로 설계됐다. 기존처럼 거래소나 브리지를 통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교차 정산이 이뤄져, 개발자 입장에선 한 번만 애플리케이션(AP) 구축하면 모든 체인 사용자와 연결될 수 있다.

예컨대 솔라나 지갑을 가진 사용자가 이더리움 기반 예측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식이다. 이른바 ‘단일 단계 실행(Single-Step Execution)’이 구현되는 셈이다. 리퀴드체인의 핵심 기술력으로 평가되는 ‘크로스체인 가상머신(Cross-Chain VM)’은 이러한 프로세스를 백엔드에서 처리해 사용자에게는 복잡성이 보이지 않도록 한다.

5억 원 이상 조달…‘유동성 통합’에 베팅하는 투자자들

리퀴드체인은 지난 프리세일(사전 판매)에서 약 52만 7,000달러(약 7억 7,310만 원)를 유치했다. 이는 시장의 유의미한 반응으로 평가된다. 투자자들은 특정 체인에 종속된 애플리케이션보다는, 체인 간 유동성을 통합해 줄 ‘인프라 계층’에 더욱 가치를 두고 있다는 방증이다.

리퀴드체인의 토큰 $LIQUID는 현재 0.01355달러(약 2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단순한 거버넌스 역할을 넘어 교차 정산을 수행하는 ‘연료(fuel)’ 역할도 한다. 예측시장뿐 아니라 탈중앙 거래소(DEX), 대출 프로토콜 등 다양한 디앱(dApp)이 리퀴드체인 위에 올라올 경우, 네트워크 사용 증가에 따라 토큰 수요도 함께 확대되는 구조다.

시장에서는 체인 간 경쟁 대신 ‘체인 불가지론적(chain-agnostic)’ 접근이 확산될 것으로 본다. 비트코인의 보안성,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 기능, 솔라나의 속도를 한 번의 거래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이다.

코인베이스가 쟁취한 법적 여건이 이제는 기술 인프라와 유동성 통합이라는 현실적 과제를 남겼다. 리퀴드체인 같은 인프라 플랫폼이 이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단절된 유동성을 푸는 힘, 진짜 인프라를 보는 눈"

코인베이스의 예측시장 진출이 법적 벽을 넘자, 이제 남은 과제는 기술 인프라다. 리퀴드체인처럼 여러 체인을 하나의 실행 환경으로 통합한 플랫폼은 다중체인 시대에 투자자의 새로운 판을 제시한다.

하지만 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선, ‘인프라’를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단순히 코인을 매수하는 것을 넘어 토크노믹스, 크로스체인 구조, 예측시장의 성장 논리까지 꿰뚫어보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 1등 블록체인 미디어 토큰포스트가 론칭한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바로 이러한 ‘진짜 실력’을 기르기 위한 체계적 마스터클래스 과정이다.

🟠 [4단계 The Trader]: 체결 속도와 브리지 병목에 민감한 시장 구조를 이해하고, 크로스체인 자산 이동 시 차트를 통한 포지션 진입 타이밍을 공부합니다.

🟣 [5단계 The DeFi User]: 단일 체인에 묶이지 않는 디파이 전략, 스테이킹과 유동성 공급의 리스크 계산법을 배우며 체인 불가지론적 포트폴리오 구성법을 익힙니다.

⚫ [7단계 The Macro Master]: 리퀴드체인과 같이 인프라에 베팅하는 시장 흐름, 유동성 주도권을 쥔 플랫폼으로의 자본 이동을 매크로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 수강 신청하기]

커리큘럼: 기초부터 크로스체인/디파이/파생까지, 7단계 마스터클래스

혜택: 첫 달 무료 이벤트 진행 중!

바로가기: https://www.tokenpost.kr/membership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2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garam777

06:28

등급

릴라당

06:16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릴라당

2026.02.06 06:16:12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