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모건스탠리, 토큰화·온체인 금융 자산관리 핵심 전략으로

프로필
정민석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모건스탠리가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토큰화와 온체인 금융을 자산관리의 핵심 전략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샤론 예샤야 CFO는 자산 이동과 대출 구조 혁신 가능성을 언급하며 전통 금융의 블록체인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모건스탠리, 토큰화·온체인 금융 자산관리 핵심 전략으로 / TokenPost.ai

모건스탠리, 토큰화·온체인 금융 자산관리 핵심 전략으로 / TokenPost.ai

모건스탠리가 ‘토큰화’와 ‘온체인 금융’을 핵심 전략으로 끌어올리며 자산관리 사업의 판을 바꾸는 구상을 드러냈다. 기존 계좌 중심 시스템을 넘어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 전환 가능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토큰화와 온체인(onchain) 구조가 향후 자산관리 서비스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샤론 예샤야(Sharon Yeshaya)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자산과 부채를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토큰화된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가 중요하다”며 기존 금융 인프라의 한계를 짚었다.

특히 수조 달러 규모의 고객 자산을 운용하는 모건스탠리의 발언이라는 점에서 시장 파급력은 작지 않다. 자산 이동, 대출, 자문 방식이 바뀔 경우 전체 금융 시스템 구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토큰화’ 자산관리 전략으로 편입

이번 발언은 토큰화를 단순한 암호화폐 사업이 아닌 자산관리 전략의 일부로 통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모건스탠리는 이를 고객 자문, 대출, 현금 관리까지 연결된 구조로 보고 있다.

예샤야 CFO는 “자산 측면에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온체인 기반 대출 구조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디지털 자산 전반을 통합적으로 설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비트코인(BTC)과 같은 개별 자산 투자보다, 금융 ‘인프라 자체’를 바꾸는 접근에 가깝다.

대형 은행들, ‘온체인 금융’으로 방향 선회

모건스탠리의 전략은 금융권 전반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최근 대형 은행들은 블록체인을 기존 금융을 ‘대체’하기보다 ‘개선’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모건스탠리 역시 단계적 접근을 택했다. 제로해시(Zero Hash)와 협력해 일부 이트레이드(E*Trade) 고객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디지털 자산 부문 책임자로 에이미 올덴버그(Amy Oldenburg)를 임명하며 조직도 강화했다.

또 자체 현물 비트코인 ETF인 MSBT를 출시했으며, 상장 이후 약 8% 상승하며 시장 반응도 확인했다.

핵심은 ‘디지털 인프라’…속도보다 구조

현재 디지털 자산 사업 비중은 여전히 제한적이지만, 모건스탠리의 초점은 단기 수익이 아닌 장기 인프라 구축에 맞춰져 있다.

예샤야 CFO는 “자문 중심 모델에서 매우 창의적인 확장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결국 모건스탠리는 토큰화와 온체인 금융을 통해 자산 이동, 유동성 확보, 투자 접근 방식을 재정의하려는 단계에 들어섰다. 이는 단일 금융사의 변화라기보다, 전통 금융이 블록체인과 결합하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모건스탠리가 토큰화와 온체인 금융을 자산관리의 핵심 전략으로 채택하면서, 금융산업이 ‘계좌 기반’에서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조 전환을 모색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수조 달러 자산을 운용하는 대형 금융사의 움직임은 단순 실험이 아닌 산업 표준 변화의 신호로 해석된다. 💡 전략 포인트 토큰화는 단순 투자 상품이 아닌 자문·대출·현금관리까지 연결되는 통합 인프라 전략으로 확장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단기 수익보다 장기적인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며 단계적 도입(파일럿 프로그램, ETF, 조직 강화)을 병행한다. 📘 용어정리 토큰화: 실물자산이나 금융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으로 변환하는 기술 온체인 금융: 거래·대출·자산 이동이 블록체인 상에서 이루어지는 금융 구조 디지털 인프라: 기존 은행 시스템을 대체하거나 보완하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 네트워크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모건스탠리가 말하는 ‘토큰화’는 투자와 어떻게 다른가요?
토큰화는 단순히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개념이 아니라, 자산 자체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재구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자산 이동, 대출, 관리 방식까지 금융 시스템 전체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바꾸는 것이 핵심입니다.
Q. 온체인 금융이 실제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나요?
온체인 금융은 자산과 자금 흐름이 블록체인 위에서 실시간으로 처리되는 구조입니다. 이를 통해 거래 속도가 빨라지고 중개 비용이 줄어들며, 24시간 금융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지는 등 기존 금융보다 높은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Q. 이런 변화가 투자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투자자는 더 다양한 자산에 접근할 수 있고, 자산 이동과 유동성 확보가 쉬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 서비스가 더 빠르고 유연하게 제공되면서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환경이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