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심버스랩스, 차세대 양자 내성 메인넷 ‘심버스 3.0’ 코어 완성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세계 최초 ‘PQC 마이그레이션 하드포크’ 진행… ‘K-Sovereign 블록체인’ 등극
-NIST 최고 보안 등급 '레벨 5(ML-DSA-87)' 전략적 채택 및 실험 통해 초당 3,880 tx 성능 입증
-‘코인 거래’에서 ‘A.I. 시대 Web3.0 멤버십 인프라’로 실생활 블록체인의 패러다임 전환 선언

 심버스랩스

심버스랩스

블록체인 메인넷 전문 기업 심버스랩스(SymVerse Labs, 대표 최수혁)는 양자 컴퓨터의 위협으로부터 블록체인 생태계를 보호하고 A.I. 시대의 데이터 주권을 실현할 차세대 메인넷 ‘심버스(SymVerse) 3.0’ 코어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 5월 20일 테스트넷에 공식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의 ECDSA 암호 체계를 그대로 살려둔 채, 차세대 양자 내성 암호(PQC)까지 동시에 수용하도록 규칙을 넓히는 ‘확장형 하이브리드 업그레이드(하드포크)’다. 새로운 체인으로 자산을 옮기며 과거 데이터와 단절되던 주요 블록체인들의 양자 내성 하드포크 방식과 달리, 기존 자산과 주소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두 암호 체계를 함께 지원하는 구조적 발전을 이뤄냈다.

심버스 3.0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기준 최고 보안 등급인 ‘ML-DSA-87(NIST Level 5)’ 서명을 세계 최초로 채택하여 운용한다. 기존의 일부 양자 내성 블록체인들이 보안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ML-DSA-44(NIST 레벨 2)’ 단계에 머물러 있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심버스랩스는 지난 20일, 듀얼 서버(총 8개 노드 분산 환경) 상에서 실제 거래 환경과 동일한 벤치마크 테스트를 전격 실시했다. 테스트 결과 심버스 3.0은 1개 블록당 최대 이론적 한계치인 3,880 tx를 안정적으로 처리함과 동시에, 독자적인 합의 엔진을 통해 1.5초 이내 블록 확정성을 제공하며 최고 수준의 양자 보안과 압도적인 처리 속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그래프:심버스랩스 연구소가 국제 학술 공유 플랫폼에 발표한 공식 논문에서 기존 암호 기록 방식 대비 심버스의 CAD 아키텍처가 데이터 폭증을 얼마나 획기적으로 차단하고 블록체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지 실제 테스트 결과 데이터로 증명했다. 출처: 심버스랩스 연구소, "Consensus Authorization Digest (CAD) Enables Quantum-Resistant Blockchains for Any PQC Signature", Research Square (2026년 2월 게재 논문)

이러한 고속 처리를 위해 네이티브 수준에서 서명 검증 속도가 가장 우수한 ML-DSA를 주력으로 도입하고, 검증 속도가 취약해 고속 블록체인에 부적합한 해시 기반의 ‘SLH-DSA’ 등은 배제하여 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양자 내성 서명 도입 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폭증 문제는 심버스랩스가 개발한 독자적인 CAD(Consensus Authorization Digest) 기술을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되었다. 거래 승인 단계에서 서명 종류를 판별해 알고리즘별 검증을 마친 후 무거운 서명 원본 데이터는 영구 원장에서 분리하며, 블록에는 검증 통과 결과만을 256비트 해시로 요약한 고정 크기(32바이트)의 CAD만을 기록함으로써 전체 네트워크 효율을 높였다.

이번 하드포크는 국내 기술력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표준과 주권을 선점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대한민국 블록체인의 위상을 높인 'K-Sovereign 블록체인'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심버스랩스는 이전 블록의 해시를 이용해 생성자를 선출하던 기존 합의 메커니즘을 전면 폐기하고, 검증 가능한 랜덤 함수(VRF)와 지분(Stake) 개념을 결합해 공격자가 다음 블록 생성 노드를 예측할 수 없도록 합의 구조의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또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A.I. 시대에 개인정보를 완벽히 보호하면서도 각 주소에 연결된 고유한 닉네임 시스템과 추천인 코드 및 링크 개념을 도입해 블록체인을 근간으로 하는 다양한 A.I. 결합 앱들이 실생활에 안착할 수 있는 소셜 생태계를 제공한다.

최수혁 심버스랩스 대표는 “이번 심버스 3.0 테스트넷 적용은 말뿐인 양자 대비가 아닌, 전 세계 블록체인 중 유일하게 현실적인 최고 등급의 양자 내성 마이그레이션을 구현해 낸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A.I.와 대용량 데이터가 지배하는 미래 Web3.0 환경에서 심버스가 전 세계 표준 인프라로서 실생활 블록체인의 진정한 가치를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