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와 김상민 대표가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성장과 경영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7월 15일 김상민 대표가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최고경영자’ 시상식에서 혁신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기획예산처 장관 표창을 함께 수상했으며, 비단은 2026년 5월 기준 누적 회원 수 약 124만 명, 누적 거래액 약 2조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모든 실물자산(RWA)을 디지털화해 거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4세대 분권형 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서비스의 빠른 성장과 일반 대중의 접근이 어려웠던 자산에 대한 접근성 확대 및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김상민 대표는 지난 2025년 9월 적자 상태였던 실물자산 플랫폼에 대한 선제적 인수합병을 진행해 100% 자회사인 주식회사 비단골드를 탄생시켰다. 이후 인적 구조조정 없이 비즈니스 구조 개선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 경영 효율화를 진행해 인수 3개월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 플랫폼 서비스는 지난 2024년 영업손실 약 48억9000만 원에서 2025년 약 77억 원 증가한 28억2000만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대규모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 올해 2026년 1분기에는 약 41억8000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도 전체 실적을 초과하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비단에서는 금, 은, 구리, 플래티넘, 팔라듐, 니켈, 주석 등 귀금속부터 기후변화의 핵심 상품으로 떠오른 커피까지 8가지 디지털 상품을 365일 하루 23시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수수료 등 각종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거래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누적 회원 수 약 124만 명, 누적 거래액 약 2조 원을 기록하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비단은 향후 다양한 상품군 확대를 통해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의 대중화를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비단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 시장의 대표주자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며 “국내 시장을 넘어 광활한 세계 시장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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