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교통은행, 디지털 위안화 국경무역 서비스 방안 발표

중립
프로필
김미래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교통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위안화 국경무역 서비스 방안을 공개했다. 국경 간 결제와 무역 서류 확인을 연계하는 구조다.

 세관 창구에서 확인하는 수출 무역 서류 / TokenPost.ai

세관 창구에서 확인하는 수출 무역 서류 / TokenPost.ai

교통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위안화 국경무역 서비스 방안을 공개했다. 국경 간 결제와 무역 서류 확인을 연결해 거래 데이터를 여러 기관이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방안이다.

교통은행은 제26회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 기간 중 중국 샤먼에서 ‘수비달’(数币达·CBETS) 기반 국경무역 서비스 방안을 발표했다. 중국인민은행의 지도를 받아 마련한 이번 방안은 국경 간 무역 결제와 규제 준수 수요에 초점을 맞췄다고 PANews는 보도했다.

서비스 대상은 수출입 기업과 금융기관, 감독기관이다. 국경 간 자금 지급과 수취, 무역 배경 확인, 거래 데이터 공유 등을 지원한다.

거래 당사자는 블록체인에 권리를 기록하고 스마트계약을 활용해 자금 흐름과 정보 흐름, 무역 서류 흐름을 연동할 수 있다. 이번 방안은 거래 과정에서 필요한 자료를 여러 기관이 공유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CBETS는 중국인민은행 디지털화폐연구소 산하 디지털위안화 국제운영센터가 구축한 국경 간 결제 플랫폼이다. 중국 교통은행은 지난 6월 홍콩·마카오·브라질 법인과 CBETS 직접 참여자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플랫폼 연계에 나섰다.

중국인민은행 디지털화폐연구소 부소장은 CBETS가 각국 통화당국의 결제 시스템과 법정 디지털화폐 시스템, 금융기관의 직접 접속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기존 중앙집중형 시스템과의 연계도 지원하는 구조다.

CBETS는 민간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 아니라 디지털 위안화와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국경 간 결제 인프라다. 중국은 디지털 위안화 운영기관을 30곳으로 확대했다고 앞서 전해진 가운데, 이번 방안은 기업 무역 결제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 사례다.

중국 현지 보도에서는 교통은행이 샤먼의 국경무역 플랫폼 ‘수마오퉁’과 협력해 무역계약과 서류, 지급 지시를 연결하는 방안도 소개했다고 전했다. 해당 플랫폼은 CBETS를 기반으로 상업은행과 결제기관을 연계해 대외무역 기업과 국경 간 전자상거래 기업의 디지털 위안화 결제를 지원한다.

이번 발표에서 실제 처리 규모와 참여 금융기관 수, 해외 이용 지역은 제시되지 않았다. 공개된 내용은 국경 간 결제와 무역 검증을 연계하는 서비스 구조와 대상에 집중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앱 아이콘

토큰포스트가 새로워졌어요!

앱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고 선물도 함께 받아가세요!

디센트 S 지급

디센트 S 지갑 카드형 하드웨어 월렛

추첨 20명
커피

커피 쿠폰 모바일 쿠폰 1매

선착순 1,000명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