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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위기' FTX 거래소 토큰, 국내 6,000명 보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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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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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세계 2위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거래소 토큰 FTT를 국내에서도 약 6,000 명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FTT를 취급하는 국내 원화마켓 거래소는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총 3곳이다. 이 거래소들을 통해 FTT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투자자 수는 지난 9일 기준으로 약 6000명, 보유 수량은 11만개로 집계됐다. 만약 FTT가 상장 폐지될 경우, 국내 투자자들이 입을 피해는 최대 23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이와 관련 한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이번 FTX 유동성 위기로 국내 투자자들이 입게 될 피해 규모는 그리 큰 수준이 아니지만, 전체 가상자산 시장이 흔들릴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간접적인 추가 피해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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