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리니와 세미애널리시스가 엔비디아 차세대 루빈 울트라 메모리 사양을 두고 다시 공방을 벌였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시트리니 연구원 제퍼는 루빈 울트라 HBM 성능이 사실상 12단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2027년에는 16단 칩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세미애널리시스 창업자 딜런 파텔은 디스코드 캡처를 공개하며 “세미애널리시스 메모리·가속기 모델 고객들은 3월 이미 루빈 울트라 16단이 12단 버전으로 대체된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반박했다.
앞서 시트리니 측은 엔비디아가 차세대 랙 메모리 구성을 대폭 줄일 계획이라고 주장했고, 당시 미국과 한국 메모리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