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논란과 관련 소속 의원들에게 암호화폐 보유 현황 등 동의서를 받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암호화폐 투자 논란으로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추가 자료 제출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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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가상자산 전수조사 동의서 권익위에 제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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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06.02 03:24:00
정보 감사합니다
황진이
2023.06.01 22:44:47
잘봤습니다
vvsp
2023.06.01 14:56:57
감사합니다
육촌아지매
2023.06.01 11:45:1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