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2일 보도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최초의 출생신고서가 브라질에서 발행됐다. 이 아기의 이름은 Álvaro de Medeiros Mendonça로, 아이의 부모는 IBM의 파트너 기술회사 Growth Tech의 가상 공증 서비스 플랫폼 Notary Ledgers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의 아버지는 "동사무소에 방문할 필요 없이 5분도 안돼 출생 신고를 마쳤다"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2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개
반화넬
2019.09.02 12:18:19
감사합니다.
CEDA
2019.09.02 12:09:46
아기 출생신고도 블럭체인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나라가 있다니... 오늘은 브라질의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