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저니스트(ACE) 시세조종 사건 3차 공판에서 ACE 시세조종에 사용된 수법이 공개됐다고 디지털에셋이 전했다. 3일 검찰은 "피고인들은 거래량을 부풀리기 위한 ‘히트’ 주문과 매수세를 가장하기 위한 허수주문으로 71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검찰 "ACE 시세조종 수법 ‘허수 주문’ 등 2가지 파악”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2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garam777
2025.04.04 06:32:2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