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는 "미국 정부가 보유한 자산의 일부를 비트코인(BTC)으로 전환해 약 20년간 장기 보유할 경우, BTC의 가치 상승을 통해 국가 부채를 절반 수준까지 줄일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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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의원 "BTC 장기 보유 시 美 부채 절반으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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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2025.04.22 01:59:07
후속기사 원해요
젤로는천사
2025.04.21 14:53:4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