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경제 서적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이 '8월의 저주'로 9만 달러를 이탈한다면 보유량을 2배 늘릴 계획"이라고 X를 통해 전했다. BTC는 매년 8월 하락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문제는 BTC가 아니라 수조 달러에 달하는 미국의 부채와 무능한 박사들로 채워진 부패한(SWAMP) 연방준비제도, 재무부다. '8월의 저주'는 대부분의 BTC 투자자를 더 부유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지난달 초에도 "BTC가 폭락하길 바란다. 더 많이 살 테니까"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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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사키 "BTC, '8월의 저주'로 하락하면 보유량 2배 늘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