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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디갓 설립자 솔라나 월렛 해킹...108 SOL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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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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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갓(DeGod) NFT 프로젝트 y00ts 설립자 프랭크(Frank)의 솔라나(SOL) 월렛이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이로 인해 디갓 NFT 16개가 탈취됐으며 108 SOL(1.9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 프랭크는 "NFT를 직접 매도한 게 아니다. 해킹 피해를 입은 것"이라며 "여전히 많은 디갓 NFT를 보유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사흘 전 프랭크는 디갓 CEO를 사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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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바다거북이

2025.05.16 13:33:25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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