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가 금, 은 등 전통적인 안전자산 대비 저평가된 상태로, 아직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현재 BTC-금 비율은 33.27 온스로 지난 1월 최고점인 40온스에 아직 미치지 못했으며, BTC-은 비율 역시 3300 온스로 사상 최고점(3530 온스)보다 낮은 수준이다. 영국 파운드, 스위스 프랑 기준 BTC 가격 역시 각각 82,500 파운드, 91,500 프랑으로 직전 최고점인 88,300 파운드와 100,000 프랑을 돌파하지 못했다. 이는 BTC 추가 상승에 따른 전고점 돌파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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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안전자산 대비 저평가...추가 상승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