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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가 암호화폐 판매 업체 SFOX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하위 테스트(Howey Test)를암호화폐의 증권 여부를 판단하는 주요 요소로 사용한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앞서 올해 사이퍼 테크놀로지 비트코인 펀드가 SEC에 폐쇄형 펀드 및 투자회사로 신청하며, 관련 서류에서 비트코인(BTC)이 증권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SEC는 하위 테스트 결과를 인용 BTC가 증권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또한 SEC는 같은 방법으로 이더리움(ETH)에 대해 증권이 아니라고 판결한 바 있다”며 “하위 테스트가 SEC의 매우 유용한 도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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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marrey
2019.12.28 23:57: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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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19.12.28 18:20:37
감사합니다.ㅎ
0개
CEDA
2019.12.28 17:04:54
유용한 테스트 기준이라면 굳이 바꿀 이유가 없겠군요.
0개
raonbit
2019.12.28 14:35:07
증권인지 여부를 판단할 때에는 아직까지는 하위 테스트가 유용한 기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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