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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LTC, 시가총액 6위) 커뮤니티 내부에서 밈블윔블 프로토콜 도입이 라이트코인 성장에 불리하다는 의견이 제기된다고 3일(한국 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전했다. 이와 관련 모네로(XMR, 시가총액 14위) 커뮤니티 컨트리뷰터(contributor) 디에고 살라자르(Diego Salazar)는 "밈블윔블이 프라이버시 프로토콜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며 "라이트코인은 밈블윔블의 단점을 보완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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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CEDA
2020.04.19 18:23:53
밈블윔블이 프라이버시 프로토콜로 알려진 것 자체가 잘못된 정보라는 의견이군요.
0개
새똘똘이
2020.01.04 23:34:33
기대
0개
raonbit
2020.01.04 11:02:06
밈블윔블이 프라이버시 프로토콜로 알려져 있는데, XMR 쪽에서는 아니라는 의견과 함께 라이트코인 진영에서는 단점 보완이 어려울 것이라고 의견을 내 놓았네요. LTC 진영 내부에서 도입여부를 결정지어야 할 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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